5세 친구들은 노랑팔찌, 6세 친구들은 분홍팔찌, 7세 친구들은 초록팔찌를 끼고

컵타, 난타, 피아노 수업을 돌아가며 참여했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악동화 [꿈공장 이야기]도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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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노지혜 선생님이 진행하신

컵타 수업이예요. 동그랗게 앉은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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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과 친구들과 신나게 춤도 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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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피아노수업에서는 원장님이 손가락으로

재밌고 쉽계 음계를 알려주소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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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방에 아이들 2명이 짝을 지어 들어가

선생님이 한명 한명 건반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퍼커션실로 향하는 7세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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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송경화 선생님이 진행하신 난타수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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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을 끄고 반짝거리는 소품으로

함께 율동하며 아이들의 관심도를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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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선생님을 따라하는 모습이네요.

한명도 빠짐없이 열심히하는 전박사 친구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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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는 5-7세 모든 친구들을 대상으로음악동화 <꿈공장 이야기>가 진행되었어요.

딩딩딩 뮤직스쿨 선생님들의 멋진 피아노 연주로 음악동화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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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쿨렐레, 바이올린, 피아노, 실로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꿈공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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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어떤맛일까요? 구름은 어떻게 생겼을까?

달콤한 향이나는 구름을 연상시키는

포그를 직접 만져보고 솜사탕도 맛보는 아이들이예요.

모든 순서가 끝나고 아이들의 꿈이 담긴 딩딩딩 나무에서

피아노 소품을 선물하는 선생님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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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딩 피아노를 손에 꼭 쥔 전박사 친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눠야했어요.

전박사 유치원 친구들은 26일 금요일에도 딩딩딩 뮤직스쿨을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딩딩딩 뮤직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