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어린이집 친구들이 딩딩딩 뮤직스쿨로 견학을 왔어요.

​

​​친구들 모두모두 안녕!

김지원 원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손가락과 노래를 활용하여 음계를 가르쳐주고 계신 모습이예요.

아이들 모두 원장님을 향해 열심히 집중하고 있죠?

​

​

다른 방에서는 송경화 선생님의 퍼커션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몸타, 컵타, 난타 합주로 이어지는 딩딩딩 뮤직스쿨만의

유아퍼커션 수업에 풍덩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악기가 될 수 있어요. 리듬에 맞춰 이리저리 두드리며

퍼커션 수업에 초!집중하는 한별 어린이집 친구들, 정말정말 기특하네요~

​

​

​

​

​

 

요리조리 발을 움직이며 몸으로 음계를 익혀보아요~

말랑말랑한 롤업건반으로 아이들이 음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

​

다음으로 한별유치원 친구들의 견학사진을 만나볼까요?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한별 유치원 친구들도 딩딩딩 뮤직스쿨을 방문하였답니다.

한별 유치원 친구들이 송경화 선생님의

퍼커션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반짝이는 반지와 리듬에 맞춰 쿵짝쿵짝!

​

​

피아노 방에서 작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는

한별 유치원 친구들, 연주솜씨가 정말 멋져요~

​

모든 수업이 끝나고 신나는 음악동화 <꿈공장 이야기>도 진행되었어요.

꿈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꿈의 냄새는?

달콤한 향기가 나는 포그를 직접 만져보며 꿈에 대한 상상력을 아이들은 쑥쑥!키웠어요.

즐거움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간 한별어린이집, 한별유치원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